본문 바로가기

강남 경찰, 술집서 매달 120만원씩 상납 받다…

온라인 중앙일보 2012.07.24 10:42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부장 오인서)는 영업 편의를 봐달라는 청탁과 함께 주점 업주로부터 금품을 상납받은 혐의(뇌물수수)로 전 서울 강남경찰서 청담지구대장 최모(53)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24일 밝혔다.



최씨는 청담지구대장으로 근무하던 2008년 5월∼2009년 2월 관내에 있는 한 와인바 업주 정모씨로부터 '잘 봐 달라‘는 부탁과 함께 매달 120만원씩 총 1200만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최씨는 다른 직무상 비위로 2009년 1월 해임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정씨도 최근 함께 불구속 기소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공유하기

중앙일보 뉴스레터를 신청하세요!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