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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닉쿤, 음주운전으로 오토바이와 충돌 '면허 정지'

온라인 중앙일보 2012.07.24 10:27
[사진=JYP.Ent 사이트 캡처]




2PM 멤버 닉쿤이 음주운전 교통사고로 적발돼 면허 정지 처분을 받았다.



닉쿤은 24일 새벽 3시쯤 서울 강남구 학동사거리 인근에서 음주 상태로 운전을 하던 중 오토바이와 충돌했다. 사고차량은 닉쿤 본인의 승용차인 폭스바겐 골프로 확인됐다. 닉쿤은 신호가 없는 골목 교차로에서 직진을 하려다가 오른편에서 진입하던 오토바이에 충돌했다. 경찰이 닉쿤에 대해 음주 측정한 결과 혈중 알콜농도 0.056%로 면허정지에 해당하는 수치였다.



서울 강남 경찰서에 따르면 닉쿤은 사고 즉시 음주교통사고 현행범으로 입건돼 경찰조사를 받은 뒤 현재 귀가 조치된 상황이다. 오토바이 운전자와는 사고 피해를 보험처리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닉쿤 소속사인 JYP엔테테인먼트는 24일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본인은 물론 회사도 부주의로 잘못된 일임을 사과드린다. 향후 필요한 조사가 있으면 성실히 임하도록 하겠다. 다시 한 번 사과 드린다”고 밝혔다.



보도자료에 따르면 사고 당시 닉쿤은 회사 전체 합동공연을 연습 후 식사와 함께 맥주 2잔을 마셨다. 회식이 끝난 뒤 닉쿤은 식사장소에서 같은 블록 안에 있던 숙소로 돌아가던 중 사고를 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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