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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단지 잇는 녹색보행로

중앙일보 2012.07.24 04:04 부동산 및 광고특집 6면 지면보기
포스코건설이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공급한 송도 더샵 그린워크 1·2차 아파트가 조경부문 대상의 영광을 안았다. 지난해 12월과 올 3월 분양한 이 단지는 총 1401가구 대단지다.


[조경부문 대상] 포스코건설

 단지 안에 1차와 2차를 연결하는 거대한 통경축(조망 등을 확보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자 녹색보행로인 그린워크(Green Walk)가 조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단지 주변 커낼워크의 인공수로와 함께 웰빙 공간으로 꾸며진다. 송도국제도시의 허파로 불리는 센트럴파크가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한 편이다.



 커뮤니티 시설이 눈에 띈다. 단지 안에 야외 어린이 수영장, 실내 어린이 놀이터, 사우나 등이 조성된다. 단지 중앙에 생태연못과 휴게데크·놀이시설·운동시설 등이 갖춰진다. 아토피 치료에 효과가 있는 오크·편백·제주도 팽나무 등이 식재된다.



 그린 에너지를 활용한 첨단설비가 조성된다. 지하 주차장과 옥외 가로등에 LED 조명기구와 대기전략 차단시스템이 있다. 원격화상통화·냉난방·보안 등을 원격조정할 수 있다.



단지 안에 녹색보행로가 조성되는 인천 송도국제도시 송도 더샵 그린워크 조감도.
 특화한 인테리어도 돋보인다. 수요자의 다양한 취향을 고려한 홈스타일 초이스가 적용돼 입주민이 취향에 따라 실내 인테리어를 고를 수 있다. 침실과 침실 사이, 침실과 거실 사이에 가변형 벽체가 있어 공간 활용도가 높다. ‘헤아림’을 주제로 한 헤아림 인테리어가 적용돼 수납공간이 넉넉한 것이 특징이다. 이외에도 구석구석 숨은 공간을 활용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헤아림 주방’ ‘헤아림 꼼꼼수납’ ‘헤아림 디테일 마감재’ 등은 주부에게 좋은 평을 받고 있다.



 1차는 국제업무단지 D16블록에 들어선다. 지하2층, 지상 24~33층 6개동으로 이뤄지며 전용면적 59~101㎡형 736가구다. 2차는 D11블록에 지하 2층, 지상 23~32층 6개동 규모다. 전용면적 74~124㎡형 665가구로 이뤄진다. 실수요자가 선호하는 전용 85㎡ 이하 중소형이 1068가구로 전체 가구수의 76%다. 전 가구가 남향 중심의 판상형으로 배치돼 채광·통풍이 잘 될 것으로 보인다. 주택형별로 32~40㎡ 크기의 발코니가 제공돼 확장시 공간을 넓게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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