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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 난동 부장판사, 대법원 사표 수리

중앙일보 2012.07.24 01:21 종합 18면 지면보기
대법원은 술집에서 술에 취해 난동을 부린 혐의로 경찰에 입건된 대전지법 A(47) 부장판사가 23일 사직서를 제출해 이를 수리했다고 밝혔다(본지 7월 23일자 18면). A부장판사는 오는 25일자로 면직된다.



대법원 관계자는 “해당 사건은 판사 직무와 관련된 위법행위가 아니어서 징계 절차 없이 의원면직을 허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A부장판사는 지난 20일 오후 11시50분쯤 충북 청주시 용암동의 한 술집에서 부인 등 일행 3명과 술을 마시다 옆자리 손님들과 시비가 붙자 폭력을 휘두르고 술집 탁자 등 집기를 부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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