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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걸렸어" 장쯔이, 얼짱 아나운서와 데이트 포착

온라인 중앙일보 2012.07.24 00:03





[사진=펑쉰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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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펑쉰연예]




중국 배우 장쯔이(33)가 새 애인과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데이트 상대는 중국국영방송(CCTV) 대표 '얼짱' 아나운서인 싸베이닝(36·撒貝寧)이다.



중국 인터넷 매체인 '펑쉰연예' 는 두 사람이 허베이(河北)성 카이핑(開平) 베이펑삼림공원(北峰山森林公園)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22일 공개했다.



이로써 지난 5월 처음 흘러나온 둘의 '열애설'은 사실로 확인됐다. 당시 중국 연예전문 블로그 '창춘궈마오'는 장쯔이와 싸베이닝이 지난해 9월부터 정식 교제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열애설이 장쯔이의 '성접대 의혹'을 숨기기 위한 '물타기 작전'이라는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장쯔이는 지난달 보시라이 전 중국 충칭시 당서기와의 성접대 의혹을 최초 보도한 '보쉰망'을 법원에 고소했다. 장쯔이 측 법률대리인은 “장쯔이가 보시라이를 알지 못하는데다 만난 적도 없으며 암암리에 상대방과 접촉한 일 또한 없다”고 주장했다.



장쯔이의 새 애인인 싸베이닝은 베이징대학교에서 법학 학사와 석사까지 마친 전형적인 엘리트다. 뛰어난 외모와 언변으로 수백명에 달하는 CCTV 아나운서 중 열 손가락 안에 꼽힐 정도로 인기가 높다.



현재는 시사해설 프로그램인 '진르숴파(今日說法)'와 예능 프로그램 '워먼요우이타오'를 진행하고 있다. 둘은 장쯔이가 '워먼요우이타우'에 출연하면서 처음 인연을 맺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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