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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자원대사 박노벽씨, FTA 교섭대표엔 최경림씨

중앙일보 2012.07.23 00:15 종합 34면 지면보기
박노벽 대사(左), 최경림 교섭대표(右)
외교통상부는 CNK사건으로 공석이 된 에너지자원대사에 박노벽(56) 국립외교원 경력교수를, 자유무역협정(FTA) 교섭대표엔 최경림(55) 주 브라질 대사를 20일자로 각각 임명했다. 또 한·일정보보호협정 논란으로 물러난 조세영 동북아 국장 후임으로 박준용(49) 동북아심의관을 임명했다. 외시 13회인 신임 박 대사는 북미 2과장과 3과장, 구주국장, 주 우크라이나 대사 등을 거쳤다. 2011년 3월부터 한·미원자력협정 개정 협상 전담 대사도 겸해왔다. 외시 16회인 신임 최 교섭대표는 세계무역기구(WTO) 과장, 주 제네바 참사관, FTA 제1교섭관과 정책국장 등을 거쳤다. 한국외대 영어과를 졸업한 신임 박 국장은 외시 20회다. 주 중국대사관 공사참사를 역임한 ‘중국통’이다. 주 오스트리아 대사관 참사관 시절 김성환 외교부 장관과 함께 근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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