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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앵커 "남자에게 억지로" 총기참사 직전에…

온라인 중앙일보 2012.07.22 13:27
[사진=제시카 개위 트위터]
미국 콜로라도 총기참사로 세상을 떠난 스포츠 앵커 제시카 개위(24)가 트위터에 남긴 글이 네티즌의 주목을 끌고 있다. 개위는 사건 발생 직전인 19일(현지시간) 저녁 트위터에 "남자 한 명에게 억지로 '다크나이트 라이즈'를 보러가자고 하게 될 줄은 몰랐다"는 글을 남겼다.



이어 "20분 후에 영화 시작"이라는 트윗이 마지막으로 올라왔다. 미국 언론에 따르면 그는 지난달 캐나다 토론토 이튼 센터에 있었던 총기난사 사건 때도 현장에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일 오전 0시 30분 미국 콜로라도 오로라의 한 극장에서 발생한 총기난사 사건으로 최소 12명이 사망하고, 50명이 다쳤다. 총격은 영화가 시작된지 15분만에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경찰은 영화관 총기난사 사건의 용의자인 제임스 홈즈(24)의 범행동기를 조사 중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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