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외교부 대변인 조태영 내정 중앙일보 2012.07.20 01:22 종합 12면 지면보기 외교통상부 신임 대변인에 조태영(54·사진) 주방글라데시 대사가 내정됐다. 한·일 정보보호협정 논란 와중에 사의를 표명한 조병제 대변인의 후임이다.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조 내정자는 외시 15회다. 동북아1과장, 주일대사관 공사참사관을 거친 ‘일본통’이다. 역시 정보보호협정 논란으로 물러난 조세영 동북아국장 후임에는 박준용(49) 동북아심의관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0 0 공유하기 댓글 AD 관련 키워드 브리핑 외교부 외교부 대변인 주일대사관 공사참사관 조세영 동북아국장 AD Innovation Lab 해운대 야경 바꾸려 트럼프를 만난 남자 Posted by DSD삼호 Branded Content 우리 WON 오픈뱅킹 종목, 타이밍! 이제 고민하지 마세요 10년 더 건강하게! 긴급 걷기 지원금 신청하기 집콕 시대의 요리, 밀키트에 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