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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 안 쓰는 휴대폰 재활용, 일자리 늘리고 환경도 살렸죠

중앙일보 2012.07.18 04:04 부동산 및 광고특집 7면 지면보기
SK브로드밴드 임직원들이 SK네트웍스 안성물류센터, 재단법인 행복한녹색재생 등을 방문해 직원들과 제품 재활용을 위한 세척·포장 작업을 함께 했다.
SK브로드밴드는 우리나라 정보통신사업을 이끌어온 대표 기업으로서 다양한 나눔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NGO, 공공기관 등과 유기적으로 협력함으로써 ‘행복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SK브로드밴드는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적기업 설립 및 지원, 바람직한 정보이용문화 조성과 소외계층 정보 격차 해소 등 차별화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위해 임직원 자원봉사단을 통해 소외 이웃을 위한 진정성 있는 나눔 봉사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SK그룹의 사회적기업 설립 및 지원 방침에 따라 지난해 10월 6일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지난 10일 ‘재단법인 행복한녹색재생’을 설립했다.



‘재단법인 행복한녹색재생’은 모뎀, 셋톱박스, 전화기 등 SK브로드밴드의 고객 임대용 통신단말기를 점검하고 세척·포장하는 친환경적 사업을 위탁 수행하고 있다. 기업의 자산을 재활용하는 핵심 업무를 수행함으로써 선도적인 사회적기업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재단법인 행복한녹색재생’은 안성시 공도읍에 위치한 SK네트웍스 안성물류센터 내에 2000평 규모의 사업장을 두고, 장애인,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을 포함해 60여 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다. 턱 없는 바닥, 장애인 편의시설 등 장애인이 근무하기에 최적인 환경을 갖췄다. 비영리 재단법인으로 설립됐으며, 올해 사회적기업 인증을 신청할 계획이다. 지난해 11월 열린 ‘재단법인 행복한녹색재생’의 협약식 및 개소식에는 김문수 경기도지사, 황은성 안성시장, 이성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 박인식 SK브로드밴드 사장 등 협력기관 대표가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재단법인 행복한녹색재생’을 통한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과 환경문제를 해결해 사회복지를 실현할 것을 약속했다.



SK브로드밴드는 사내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Parenting Service Group을 구성해 자문 활동을 통해 ‘행복한녹색재생’의 경쟁력 강화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지난 4월 20일에는 제32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SK브로드밴드 및 자회사 임원 20여 명이 행복한녹색재생을 방문했다. 이들은 장애인 16명 등 행복한녹색재생 구성원과 함께 어울려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 밖에 SK브로드밴드는 초고속인터넷 선도 기업으로서 2009년부터 인터넷의 역기능을 해소하고 건전한 정보이용 문화를 만들기 위해 ‘해피인터넷’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전개하고 있다. ‘해피인터넷’은 유익한 정보와 재미를 얻는 바람직한 인터넷 환경 및 정보문화를 일컫는 말이다.



오두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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