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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타이어 수익금, 유방암 예방에 지원

중앙일보 2012.07.18 04:04 부동산 및 광고특집 4면 지면보기
핑크리본 캠페인 후원 협약식 후 핑크색 밸브캡을 교체하는 박세창 영업총괄 부사장.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이 확대·강화되고 있다. 타이어업계 친환경 대표주자 금호타이어는 지속가능한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호주와 국내에서 핑크리본 캠페인을 펼치고 있으며 중국에서는 특수학교 아동 후원과 같은 캠페인 실천을 통해 ‘아름다운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기업의 성장과 발전뿐만 아니라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이는 ‘아름다운 기업’을 지향하는 금호아시아나그룹의 철학을 바탕으로 금호아시아나 임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참여가 이뤄낸 결과다. 특히 최근 진행된 ‘2012 금호타이어 신상품 설명회’에서 한국유방건강재단과 후원을 약속하고 타이어를 구입한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수익금의 일부를 재단에 기부하고 있다. 또 전국 타이어프로 420여 개 매장에 모금함을 설치해 모금액을 전달하는 ‘핑크리본 캠페인’을 시작했다.



‘핑크리본 캠페인’은 유방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유방 자가점검 및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홍보하기 위한 캠페인이다. 2000년 국내 최초로 세워진 유방건강 비영리 공익재단인 한국유방건강재단을 통해 진행되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이미 호주법인을 통해 2010년부터 호주의 유방건강 캠페인 ‘핑크 피터스 데이’에 적극 참여해오고 있다. 지난 3월에는 마스터 딜러, 밥 제인, 타이어파워 등 호주 대형 거래처와 280여 개의 딜러가 함께 핑크 셔츠를 입고 핑크 셔츠를 판매한 수익금 2만 달러를 맥그라스 재단에 전액 기부한 바 있다.



또한 금호타이어는 중국 베이징 소재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 화평궁에서 ‘미래는 어린이 세상’ 기금 기부 조인식을 진행했다. 이번 기부 조인식을 통해 금호타이어는 생활비를 보조하거나 식료품을 주는 시혜적 차원의 기부에서 벗어나 이들이 희망을 갖고 ‘꿈’을 꿀 수 있도록 ‘미래’를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미래는 어린이 세상’ 기금은 2017년까지 5년간 중국 베이징과 난징 소재 특수학교에서 실시하는 음악회, 음악강의 및 보급, 교사훈련 등에 쓰일 예정이며, 총기부액은 300만 위안이다.



신용식 금호타이어 마케팅물류본부장은 “아름다운 기업을 지향하는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금호아시아나는 임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적 기업활동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이정구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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