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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태풍 ‘카눈’ 폭우 몰고 북상 … 오늘 낮 고비

중앙일보 2012.07.18 02:32 종합 1면 지면보기


제7호 태풍 ‘카눈(KHANUN)’이 북상하자 17일 전남 신안군 흑산면 가거도항에서 어민들이 어선을 대피시키고 있다. 큰 배는 흑산항으로 대피하지만, 10t 미만의 소형 어선은 크레인을 이용해 육상으로 옮긴다. ‘카눈’은 중심 최대풍속이 초속 22m로 약한 소형 태풍이지만 강풍과 폭우가 예상된다. 태풍의 고비는 오늘(18일) 낮부터 19일 낮 사이가 될 전망이다. 기상청 김태룡 국가태풍센터장은 “태풍의 세력과 진로는 유동적이지만 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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