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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장 ‘키스 캠’에 딱 걸린 오바마 부부

중앙일보 2012.07.18 01:43 종합 14면 지면보기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부부가 농구장 ‘키스 카메라’에 포착된 뒤 입맞춤을 하고 있다(큰 사진). 6일 워싱턴 버라이존센터에서 열린 미국과 브라질의 농구 올림픽 대표팀의 시범경기를 관람하던 오바마 대통령 부부는 전반전 휴식시간에 키스 카메라에 처음 포착됐었다. 하지만 키스를 하지 않아 관중의 야유를 받았다. 4쿼터 때 함께 관람하던 큰딸 말리아가 오바마 부부를 키스 카메라가 다시 비춘다고 알리자 오바마는 입맞춤을 했다. 작은 사진은 키스 카메라에 처음 포착됐을 때 오바마 부부가 스크린을 보고 놀라는 모습. [워싱턴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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