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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3, 6일 고속도로는 거북이길

중앙일보 2012.07.18 01:34 종합 20면 지면보기
래프팅을 할 수 있는 강원도 평창 어름치마을, 다양한 바다 체험 프로그램이 있는 경기도 화성 백미리마을 등 60곳이 여름휴가 가기 좋은 농어촌 마을 60곳에 선정됐다. 2010년부터 매년 농어촌 마을 20곳씩 선정해 온 농림수산식품부가 17일 내놓은 여름휴가 명품 마을 종합편이다.


27일~8월 3일 휴가 44% 최다
외암마을·다랭이마을 등 60곳
농식품부서 휴가지로 추천

 체험·민속 마을로 유명한 충남 아산 외암민속마을, 계단식 논의 풍광이 아름다운 경남 남해 다랭이마을 등이 명품 마을에 이름을 올렸다. 체험 프로그램과 숙박 등 상세한 마을 정보는 ‘루럴20’(www.rural20.kr)과 농어촌관광 포털사이트(www.welchon.com)에서 찾아볼 수 있다.



 올여름 휴가는 오는 27일과 다음달 3일 사이에 가장 많이 떠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교통연구원이 국토해양부의 의뢰를 받아 전국 4000가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다. 27일~다음달 3일 휴가가 43.9%였고, 21일~27일(18.9%), 다음달 4~10일(12.3%) 순이었다. 고속도로는 다음달 3일과 6일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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