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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미닛의 발칙한 일상 탈출

중앙일보 2012.07.18 00:55 경제 10면 지면보기
걸그룹 포미닛이 발칙한 일탈에 나선다. QTV ‘포미닛의 트래블 메이커’에서 아이돌 가수의 모습을 벗고 깜찍 발랄한 소녀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18일 밤 11시 첫 방송.



 ‘포미닛의 트래블 메이커’는 국내는 물론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적으로 한류 열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포미닛이 여행을 통해 일상의 모습을 낱낱이 보여줄 아이돌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포미닛은 바쁜 스케줄을 뒤로 하고,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부산과 싱가포르 등을 여행한다.



 여행 중에는 이들의 원래 모습이 그대로 보인다. 20대 또래와 같은 꾸밈없는 모습과 고민, 아이돌 스타로 지내며 느꼈던 마음 속 이야기도 털어놓는다. 첫 회에서는 그녀들과 첫 휴가를 함께할 여행 친구를 선발하는 과정이 방송된다. 포미닛이 첫 번째 휴가지로 택한 곳은 부산의 바다. 매니저, 연예인 동료, 회사 직원들이 그들과 함께 휴가를 떠나기 위해 오디션에 참가한다. 첫 번째 휴가 친구로 가수 지나가 선발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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