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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자 경제뉴스] 롯데마트, 돼지 앞다리·등심 25% 할인 外

중앙일보 2012.07.18 00:36 경제 6면 지면보기
기업



롯데마트, 돼지 앞다리·등심 25% 할인




롯데마트는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로부터 ‘한돈(국산 돼지) 판매 인증’을 받았다. 롯데마트는 이를 기념해 18~25일 앞다리와 등심 같은 국산 돼지 저지방 부위를 평소보다 25%가량 할인 판매한다. 또 축산 코너에 한돈 전용 판매대를 설치해 국산 돼지고기의 소비 촉진에 나선다.



블랙야크, 폐교를 캠핑장으로 바꾼다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는 농어촌 지역의 폐교를 캠핑장으로 바꾸는 ‘희망캠핑장 만들기’ 사업을 한국관광공사와 함께한다. 캠핑장에 사회 소외계층을 초청하는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희망캠핑장 1호는 강원도 원주의 폐교인 구학리 초등학교로 정했으며 이달 말 캠핑장 설치를 시작한다.



수입자동차협 “애프터서비스 강화”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17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수입차 시장 개방 25주년 기념행사를 했다. 정재희 회장은 “애프터서비스(AS) 강화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1987년 메르세데스-벤츠 차량 10대를 들여온 국내 수입차 시장은 올해 12만 대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현대오일뱅크 나눔재단, 삼계탕 봉사



현대오일뱅크 1% 나눔재단 이사진들은 서울 사당동 노인종합복지관에서 저소득층 어르신 200여 명을 초대해 삼계탕을 대접하는 봉사활동을 했다. 사진 왼쪽부터 권오갑 현대오일뱅크 사장, 김창기 현대오일뱅크 1% 나눔재단 이사장, 최수종 재단 이사.



LG전자, 27인치 ‘3D TV 모니터’ 출시



LG전자는 3D 영상 시청이 가능한 27인치 ‘시네마3D TV 모니터’를 17일 출시했다. 178도의 광시야각을 갖춰 옆에서도 잘 보이며 베젤(테두리) 두께는 1㎜대다. 가격은 50만원대 후반으로 7월부터 두 달간 제품 구매 고객에게 ‘디아블로3’ 게임을 무료 증정한다.



11번가, 캠핑장 이용권 판매



오픈마켓 11번가(www.11st.co.kr)는 캠핑장 이용권, 장비 대여 서비스를 17일부터 판매하고 있다. 강원도 양양 오토캠핑장 1박2일권에 테이블·의자·화로를 포함한 6가지 장비를 빌릴 수 있는 세트다. 1200세트 한정으로 판매하며 값은 5만5000원이다. 성수기인 28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는 6만5000원이다.



쌍용차 기본급 평균 5.25% 인상



쌍용자동차는 17일 경기도 평택공장에서 기본급을 평균 5.25%(7만9000원) 올리기로 하는 내용의 임단협 조인식을 했다. 쌍용차는 또 무급 휴직자 복지혜택을 넓히고, 휴직자들이 협력업체에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현대홈쇼핑 여름 상품 최대 30% 할인



현대홈쇼핑은 여름 대표상품을 할인 판매하는 ‘초특가 퍼레이드’를 18일 하루 동안 편성한다. 오전 6시15분에 시작해 오후 11시 50분에 끝나며 샌들·헤어제품·속옷·이불과 같은 상품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패션 브랜드 김영주의 여름팬츠 4종은 기존 가격보다 5만원 낮은 9만9000원에 나온다.



유니레버, 도브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유니레버코리아는 도브 페이스북(www.facebook.com/dove)을 방문해 장맛비와 관련한 퀴즈를 맞히면 추첨을 통해 ‘너리싱 오일케어’ 제품을 증정하는 행사를 다음 달 31일까지 진행한다. 비 오는 날 부스스한 머리에 바르는 오일 성분이 들어 있는 샴푸·린스 제품이다.



정책



전기위, 전기료 10.7% 인상안 또 부결




17일 열린 전기위원회에서 한국전력이 제출한 평균 10.7%의 전기료 인상안이 부결됐다. 한전은 지난달 8일 평균 13.1% 전기료 인상안이 반려되자 지난주 수정안을 제출했다. 10.7%는 요금 인상으로 충당하고 나머지 6.1%는 연료비 연동제를 이용해 보전받는 내용이다.



공정위, 조사 방해 LG전자에 과태료



공정거래위원회가 현장조사를 방해한 LG전자와 직원에게 8500만원의 과태료를 17일 부과했다. LG전자 한국마케팅본부 소속 직원은 지난해 3월 공정위 조사관이 현장조사를 하려고 하자 부서 내 외부 저장장치 8개를 거둬 임원 사무실에 숨겨놓고 문을 잠갔다. 한 부장급 직원은 외부 저장장치에 보관된 컴퓨터 파일을 전문프로그램을 사용해 삭제했다.



“연금소득 세부담, 퇴직소득보다 낮춰야”



퇴직연금제도를 활성화하려면 연금소득이 퇴직소득보다 세부담이 낮도록 제도를 바꿔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한국조세연구원이 17일 주최한 ‘퇴직연금 소득 세제 개편 방향에 관한 공청회’에서 김진수 선임연구위원은 “연금소득이 퇴직소득보다 세부담 측면에서 유리하지 않아 퇴직금제도를 퇴직연금제도로 전환하는 데 장애요인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6월 주택거래량 전년보다 29% 감소



최근 주택경기 침체에 계절적 비수기까지 겹치며 지난달 주택 매매거래량이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권 재건축 단지를 중심으로 실거래가도 급락했다. 국토해양부는 지난달 전국의 주택 매매거래량은 총 5만6922건으로 지난 5월(6만8047건)보다 16.3%, 지난해 같은 달(8만509가구)보다 29.3% 각각 감소했다고 17일 밝혔다.



금융



우리·하나·기업은행, 저축은행 인수전




우리금융지주와 하나금융지주, 기업은행이 저축은행 인수전에 나섰다. 3월 삼화저축은행을 인수했던 우리금융지주는 솔로몬저축은행 인수를 위한 본입찰에 나섰다. 제일2저축은행과 에이스저축은행을 인수했던 하나금융은 솔로몬저축은행과 한국저축은행 2곳에 대해 입찰 의사를 표명했다. 기업은행도 미래저축은행 본입찰에 참여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말 토마토저축은행을 인수했던 신한금융은 이번 입찰에는 참여하지 않았다. 이들 부실 저축은행의 새 주인은 본입찰 후 실사를 거쳐 이달 말 또는 다음 달 초에 결정된다.



카드사, 가맹점 판매대금 사흘 내 지급



금융감독원은 신용카드 가맹점의 권익 보호를 위해 신용카드 가맹점 표준약관을 제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신용카드사는 지금까지 1~7일 안에 가맹점에 신용판매대금을 지급하던 것을 매입일부터 3일 안에 지급해야 한다. 지급이 늦어지면 상사 법정이율인 연 6%를 지연이자로 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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