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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통 한양수자인 에듀파크…‘수원의 대치동’ 가까운 교육특화단지

중앙일보 2012.07.13 03:13 부동산 및 광고특집 3면 지면보기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망포동에 교육특화 아파트가 들어선다. 한양이 짓는 영통 한양수자인 에듀파크 530가구(조감도)다. 지상 18~21층 8개동으로 이뤄지며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59㎡형 108가구, 84㎡형 158가구, 105㎡형 36가구, 122㎡형 152가구, 142㎡형 76가구다. 분양가는 3.3㎡당 1000만원선부터다.



 단지 인근에 대선초, 망포·잠원·태장중, 태장고 등 각급 학교가 모여 있다. ‘수원의 대치동’으로 불리는 영통지구 학원가도 가깝다. 단지 안에 영어·수학·과학을 주제로 꾸며진 연필놀이터, 책을 주제로 꾸며지는 놀이마당, 교실의 사물을 활용한 디자인을 도입한 다양한 놀이시설이 조성된다. 커뮤니티시설에는 온돌마루를 시공한 독서실·도서관·정보검색실 등 다양한 학습지원공간이 갖춰진다.



 분당선 연장선 방죽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경부고속도로·용인 서울간 고속도로·영통~방점간 도로 등이 가깝다. 주변에 그랜드·갤러리아 백화점,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이 있고 영통·권선지구가 가까워 편의시설 이용이 편하다. 2만여 명이 상주하는 삼성디지털시티도 가깝다.



 59·105㎡형은 채광과 통풍이 유리한 4베이가, 122·142㎡형은 세대 분리 가능형 평면이 적용된다. 한양 관계자는 “직접 집안 구조를 변경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말했다.



 단지 안팎에 넉넉한 녹지가 있는 것도 특징이다. 단지 북쪽에 망포공원이 있고 남쪽에는 어린이 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 안에는 ‘자연과 사람, 사람과 사람이 하나’라는 주제로 다양한 조경시설이 들어선다.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대왕참나무길·느티나무길 등 테마 가로수가 조성된다.2013년 12월 입주예정. 분양 문의 1544-0776.



황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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