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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연기군 세종e편한세상…주변 아파트 분양가보다 30~40% 저렴

중앙일보 2012.07.13 03:11 부동산 및 광고특집 6면 지면보기
대림산업은 충남 연기군 조치원읍 신안리 414-5번지 일대에 짓고 있는 세종e편한세상(조감도)을 분양하고 있다. 지하 2층, 지상 10층~20층, 12개동 규모에 전용면적 84~152㎡형 총 983로 구성된다. 이달 세종시 출범으로 정부 부처 공무원들이 입주하면서 수혜가 늘어날 전망이다.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이면서도 분양가는 세종시에서 공급된 아파트보다 30~40% 가량 싸다. 기준층 기준 3.3㎡당 평균 500만원 초반이다.



분양권 전매가 1년 동안 금지되는 세종시 행정도시와 달리 당첨 즉시 분양권을 전매할 수 있다. 입주 예정시기가 2013년 2월로 빠르다는 점도 장점이다.



이 아파트가 위치하는 신안리는 세종시에 편입되는 지역이다. 단지로부터 12.5㎞ 남쪽에 행정복합도시가 위치해 가깝다.



행정복합도시에는 국무총리실을 시작으로 올해부터 2015년까지 52개 기관, 1만3000여 명의 공무원이 이주한다. 인근에 식약청을 비롯한 6개의 국책기관도 입주할 예정이어서 주택수요는 계속 증가할 전망이다.



KTX 경부고속철도와 호남고속철도의 분기점인 오송역은 3.6km, 경부선 조치원역은 1.8km 거리로 가까워 쉽게 이용할 수 있다.



2m 광폭 발코니를 도입해 서비스 면적이 넓다. 단지 전체가 동림산과 남성산의 끝자락인 자연림으로 둘러 싸여져 있고 단지 면적의 32%가 조경으로 조성돼 쾌적하다.



홈플러스 조치원점, 농수산물유통센터, 연기 문화예술회관 등 생활편의시설도 풍부한 편이다. 분양 문의 041-868-8990.



박일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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