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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나무 농장주 모집…10년간 매년 800만~1200만원 배당

중앙일보 2012.07.13 03:10 부동산 및 광고특집 7면 지면보기
강원비타민나무영농조합은 강원도 철원군 김화읍 일대에 조성 중인 비타민 나무 직영농원(사진)을 운영할 농장주를 모집한다. 필지당 661㎡의 토지에 비타민나무 400주가 심어진다. 분양가는 1구좌(1필지)에 1496만원이다. 계약 시 토지에 대한 등기를 이전받을 수 있다.



비타민나무는 강원비타민나무영농조합에서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비타민나무 1주당 2㎏씩, 비타민나무 제형이 완성된 이후에는 3㎏씩을 1㎏당 1만원에 책임수매하고, 매년 800만~1200만원 정도의 배당수익금을 10년간 받을 수 있다.



다만 앞으로 10년간 분양 받은 토지는 영농조합이 위탁해 사용하고 생산된 비타민나무의 원료를 독점으로 영농조합에 납품(원료공급 독점계약서)한다는 조건이 있다. 비타민나무를 이용한 제품의 연구·개발·생산은 삼성생약이 맡는다.



이 회사는 최초 비타민나무 전문기업부설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비타민나무를 활용한 제품을 개발·생산하고 있다.



또 중소기업청 지원사업의 일환인 농공상융합형기술개발지원사업으로 비타민나무 잎, 열매 추출물을 이용한 기능성 건강식품의 개발을 마치고 생산을 진행 중이다. 현재 농림수산식품부로부터 비타민나무의 비만·당뇨 개선 및 염증 조절 반응 효과 검증을 받고 있다. 분양 문의 1577-0966.



최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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