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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월아시아드 선수촌 아파트… 주거·상업·문화·업무 기능 갖춘 복합단지

중앙일보 2012.07.13 03:10 부동산 및 광고특집 7면 지면보기
인천도시공사는 인천시 구월동에서 구월아시아드 선수촌 아파트(조감도)를 분양한다. 이번 물량은 지난 5월에 이어 분양되는 2차분으로 구월보금자리 B-3블록 768가구다.



지하 1층~지상 29층 8개동, 전용면적 74~84㎡형의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분양가는 3.3㎡당 800만원 초반대로 인근의 다른 단지에 비해 100만원 가량 싸다.



구월동은 인천의 중심지로 지하철과 외곽순환도로 등이 가까워 교통이 편리하고 인천시청 등이 주변에 있다. 인근에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들어설 예정이어서 찻길을 건너지 않고 통학할 수 있어 교육환경이 좋은 편이다.



특히 최근 인천시가 오는 8월까지 인천종합터미널과 신세계백화점이 있는 남구 관교동 부지의 용도를 현재 일반상업지구에서 중심상업지구로의 변경하기로 함에 따라 개발 호재도 풍부하다.



앞으로 인근 구월농산물도매시장 부지(대지면적 6만810㎡)와 인천종합터미널이 연계된 주거·상업·문화·업무·환승 지원기능을 갖춘 복합단지로 개발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특히 구월 아시아드 선수촌 아파트는 최근 5·10 부동산대책의 직접적인 수혜 단지다. 전매제한기간이 기존 7년에서 4년, 거주 의무기간이 5년에서 1년으로 대폭 줄어들었다. 계약자가 입주 후 1년 동안 실제로 거주하면 오는 2016년 7월 이후 매매 또는 임대가 가능하다. 인천도시공사는 오는 18, 19일 특별공급분 당첨자 대상 청약 접수를 시작으로, 23일 일반 1, 2 순위자 대상 청약 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분양 문의 032-469-4700.



권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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