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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오지를 찾아서, 한국 젊음의 도전

중앙일보 2012.07.13 01:16 종합 22면 지면보기
‘2012 코오롱스포츠 한국청소년 오지탐사대’ 발대식이 12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렸다. 대한산악연맹 관계자와 탐사대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정현 기자]


‘2012 코오롱스포츠 한국 청소년 오지탐사대’ 발대식이 12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렸다. 청소년 오지탐사대는 (사)대한산악연맹(회장 이인정)이 주최하고 중앙일보·문화체육관광부·코오롱스포츠가 후원한다.

청소년 탐사대, 16일부터 출발



 18~25세 69명(고교생 12명)으로 구성된 청소년 오지탐사대는 16일부터 6개 조로 나뉘어 미국 존뮤어트레일, 중국 칭하이성 위주봉, 중국 쓰촨성 쓰쿠냥, 키르기스스탄 악수, 몽골 알타이, 뉴질랜드 통가리로 트랙 등 전 세계로 탐사를 떠난다. 각 탐사대는 짧게는 19일, 길게는 27일 동안 탐사 활동을 펼친다. 탐사대는 지난 4월부터 2개월 동안 진행된 체력테스트와 2박3일 실전 산행훈련 등을 통해 약 25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뽑혔다. 이인정 회장은 “오지탐사는 자신과의 싸움이므로 우정과 타인에 대한 배려에 대해 배우길 바란다”고 말했다. 탐사 기사는 다음 달 week&에 소개될 예정이다.



홍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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