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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I] 씨스타 효린, ‘느낌 확!’ 몸매 최강스타 등극

일간스포츠 2012.07.09 08:00
얼굴만 예쁘다고 미인이라 불리는 시대는 지났다. 예쁜 얼굴에 대한 욕망 만큼이나 날씬하고 비율좋은 몸매에 대한 소유욕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게 현실이다. 사회적 트렌드를 반영하듯 연예계에도 완벽한 비율을 자랑하는 '완소몸매'의 소유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타고난 신체적 우월함에 만족하지 않고 피나는 노력으로 자신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려고 최선을 다하는 이들이다.



그렇다면, 대중들은 어떤 연예인을 최고의 '완소몸매'로 꼽고 있을까? 일간스포츠가 환상적인 보디라인 때문에 얼굴보다 몸매 자체가 먼저 눈에 들어오는 대표적인 인물들을 리서치 전문사이트 '틸리언패널'(tillionpanel.com)을 통해 알아봤다. 총 7897명이 설문에 참석했으며 상위 7위까지만 소개한다.



이번 조사에서 윤세아는 4%의 지지율로 8위가 됐다. SBS 주말극 '신사의 품격'에서 완벽한 라인을 자랑하며 섹시미를 뽐낸 것에 비하면 아쉬운 결과. 하지만, 수많은 미녀들 사이에서 10위 안에 들어갔다는 사실 자체만으로 고무적이다. 2NE1의 박봄은 그 뒤를 이어 9위에 이름을 올렸다. 공현주는 2%의 표를 받아 10위가 됐다.





◇ 1위 효린(씨스타) 21%



생년월일 : 1991년 1월 11일

신체사항 : 164cm




귀여운 웃음도 일품이지만 역시 최대 매력포인트는 건강하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다. 몸매로 둘째가라면 서러운 인기모델 장윤주까지 제치고 1위에 올라 연예계 최고의 '몸매미인'임을 증명했다. 큰 키는 아니지만 비율이 좋고 라인이 잘 살아나 어떤 옷을 입어도 잘 어울린다는게 전문가들의 평가. 무대에 올랐을 때도 탁월한 댄스실력으로 몸매를 한껏 강조하는 큰 동작의 춤을 멋지게 소화해 씨스타 멤버 중에서도 가장 눈에 띄는 외모를 가졌다는 말을 듣고 있다. 지난 4월 미니앨범 '얼론'의 쇼케이스 현장에서도 민소매 의상을 입고 탄탄한 복근까지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몸매관리 비결을 묻는 질문에는 "꾸준한 식이요법과 운동"이라고 답했다. 역시 노력없이 얻을수 있는 건 없다.





◇ 2위 장윤주 19%



생년월일 : 1980년 11월 7일

신체사항 : 171cm




'신이 내린 몸매'라고 불릴 정도로 완벽한 비율을 자랑하는 인물. 큰 키와 길쭉길쭉한 팔·다리 등 타고난 신체조건 자체가 좋다. 시원한 '기럭지' 뿐 아니라 볼륨감까지 갖췄다는 점이 특히 인상적이다. 주로 마르기만한 모델들이 많은 패션계에서도 보기드문 인물이라 불리는 이유다. 패션계 관계자에 따르면, 장윤주 역시 모델 지망생 시절에는 키가 크고 마르기만해 특별한 매력이 없었다. 하지만, 피나는 노력 끝에 지금과 같은 몸매를 완성시킬 수 있었다. 명품몸매를 완성한 비법은 꾸준한 운동과 식사조절. 자전거 타기와 걷기 등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하고 습관적으로 스트레칭을 곁들인다. 과식을 하지 않고 먹는 양을 조절하며 밤 늦은 시간에는 음식물을 입에 대지 않는 등 철저하게 자기 관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 3위 지나 16%



생년월일 : 1987년 9월 13일

신체사항 : 168cm




'9등신 마네킹 몸매' '무결점 몸매' 등 다양한 수식어로 불릴 정도로 '비현실적인' 몸을 가졌다. 워낙 작은 얼굴 때문에 안 그래도 큰 키가 더욱 도드라져보인다. 날씬한 허리와 긴 팔·다리에 비해 유난히 글래머러스한 라인을 자랑해 'D컵 지나'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큰 눈과 작은 입 등 오목조목한 이목구비까지 어우러져 살아있는 바비인형을 연상케한다. 몸매관리 비법은 '제 때 식사하기'와 스트레칭. 절대 굶지 않고 소량으로 먹으면서 잠깐씩이라도 시간을 내 스트레칭을 하면 큰 효과를 볼 수 있을 거라는게 지나가 밝힌 관리법이다.





◇ 4위 최여진 12%



생년월일 : 1983년 7월 27일

신체사항 : 172cm




서구적인 체형을 가진 연예계 대표 '몸짱'이다. 큰 키와 늘씬한 팔다리로 2001년 슈퍼모델 선발대회 당시부터 주목받았다. 이후 방송 MC는 물론, 연기자로 활발한 활동 중. 한눈에 들어올 정도로 '예쁜 얼굴'은 아니지만 할리우드 스타들도 울고갈 정도의 이기적인 몸매로 충분히 커버가 되고도 남는다. 최근 한 방송에 출연해 "나는 포토샵 없이도 8.5등신인데, 다른 배우들이 몸매 보정을 해 8.5등신이 되는 걸 보면 억울하다"고 주장해 같이 출연한 여배우들의 눈총을 받기도 했다. 최근에는 MBC '댄싱 위드 스타'에 출연해 대놓고 몸매 자랑 중이다. 볼륨감을 한껏 뽐낸 의상으로 시청자의 집중 관심을 받고 있다. 몸매 관리 비법은 '코어 운동'이다. 등·복부·골반 등 몸의 중심부 근육의 운동을 이르는 말로 코어를 집중적으로 관리해야 근육이 예쁘게 만들어진다는 설명이다.



◇ 5위 전효성(시크릿) 10%



생년월일 : 1989년 10월 13일

신체사항 : 160cm




걸그룹 멤버중 최강의 볼륨감을 자랑한다. '베이비 페이스'에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대표적인 '베이글녀'로 손꼽힌다. 23살이 되면서 은근한 노출의상을 매치해 남성팬들을 설레이게 만들고 있다. 살짝 드러낸 가슴골과 '꿀벅지'가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키는 살짝 작은 편. 하지만, 압도적인 몸매 때문에 넘치는 여성미를 과시한다. 최근에는 각종 시상식이나 패션쇼 섭외 1순위 스타로 떠올랐다. 최근 다이어트에 돌입해 얼굴 살이 쪽 빠졌지만 볼륨감 있는 몸매는 여전하다. 특히 허벅지 관리 비법이 유명하다. 허벅지 사이에 책을 끼우고 다리에 힘을 주는 것이 포인트. 책이 떨어지지 않도록 힘을 주다보면 '전효성표 꿀벅지'가 완성된다. 섹시한 허벅지를 가지고 싶다면 따라해보시길.





◇ 6위 강예빈 7%



생년월일 : 1983년 1월 20일

신체사항 : 170cm




설명이 필요 없다. 몸매 하나로 단번에 연예계 최고의 이슈메이커가 됐다. 한 온라인 게임 모델로 데뷔신고식을 치를 무렵 육감적인 몸매가 부각된 화보로 화제가 됐다. 강점은 역시 탄탄하고 글래머러스한 상체. 온라인에 '목욕탕에서 본 강예빈의 몸'에 대한 묘사가 올라와 진실공방이 벌어졌을 정도로 강예빈의 몸매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쇄골부터 복근, 허벅지와 가슴라인 등 어디 하나 빼놓을만한 곳이 없다는게 강예빈의 몸매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응. 최근에는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비키니 화보까지 공개하며 또 한 차례 몸매를 과시하기도 했다. '완소몸매 스타'로 주목받은 만큼 몸매 관리 비법도 화제가 됐다. 다이어트는 생활화된 상태로 식단은 전문 트레이너가 짜주고 있다. 요가로 몸매를 다졌으며 저녁에는 줄넘기와 같은 유산소 운동으로 불필요한 칼로리를 소모시킨다.



◇ 7위 김새롬 6%



생년월일 : 1987년 10월 2일

신체사항 : 175cm




2004년 슈퍼모델 선발대회 출신. 멀리서봐도 한 눈에 들어올 정도로 큰 키와 늘씬늘씬한 팔·다리로 보는 이들을 압도하는 타고난 모델이다. 지금까지 찍은 스타 화보만 총 3번. 매번 화보를 공개할 때마다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극한의 다이어트를 통해 자칭 '3D 보디라인'을 만들어냈다. 입체적인 몸매의 비법은 남성적인 근육을 만드는 것. 여성의 얇은 근육을 만들기 위한 가벼운 운동보다는 웨이트 트레이닝 등 근력운동에도 신경을 기울이면 더 불륨감있는 몸매가 완성된다는 설명이다. 최근에도 잠잠하다 싶으면 몸매를 한껏 드러낸 사진을 트위터 등에 올려 자체 홍보을 하고 있다.



정지원·엄동진 기자 cinezza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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