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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리비아의 미소 … 60년 만의 자유선거

중앙일보 2012.07.09 01:34 종합 16면 지면보기


리비아가 7일(현지시간) 60년 만에 처음으로 자유선거를 치렀다. 리비아는 1952년 왕정 시절 치러진 총선 이후 카다피 정권 42년이 포함된 기간 동안 선거가 없었다. 69개 선거구에서 전체 200개 제헌의회 의석 중 120명의 지역구 의원을 뽑는 이번 선거의 투표율은 60%를 기록했다. 나머지 80개 의석은 비례대표로 선출된다. 이번 선거로 구성될 제헌의회는 카다피 실각 이후 리비아를 임시 통치해온 과도국가위원회(NTC)를 대신하게 된다. 한 여성유권자가 벵가지의 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친 뒤 잉크가 묻은 손가락을 들어 보이고 있다. [벵가지 신화=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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