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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 외상환자 전문 의사들 이야기 ‘골든 타임’ 첫 회

중앙일보 2012.07.09 00:58 경제 14면 지면보기
MBC 월화드라마 ‘빛과 그림자’ 후속으로 이선균 주연의 ‘골든 타임’이 방송된다. 9일 밤 9시55분 첫방송.



 ‘골든타임’은 생과 사의 경계에 있는 중증 외상환자들을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외상외과 의사들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짧은 시간 내에 환자의 생사가 갈리는 응급실을 자세히 묘사해 시청자들에게 여타 의학드라마와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할 예정.



 의사들의 캐릭터도 현실적이다. 의사 면허를 땄으니 이제 편안한 삶이 보장되었다 믿고 살아온 민우(이선균), 병원 전체를 움직일 힘을 가지고 있지만 지금 당장은 남자친구가 더 소중한 재인(황정음), 생명을 구하기 위해서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지만 다른 의사들과의 협력 능력이 없는 인혁(이성민) 등.



 또 부족한 수술실, 진료를 꺼리는 의사 등 병원 시스템의 문제 때문에 생명을 잃을 수밖에 없는 상황들을 생생히 그려낼 예정이다. 이선균·이성민·허태희·조상기 등 드라마 ‘파스타’에 출연했던 배우들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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