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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J의 콧수염 패션

중앙선데이 2012.07.08 00:19 278호 25면 지면보기
“유학시절, 디자이너로서 살아남기 위해 캐릭터를 찾아야 했다. 남다르게 긴 인중, 콧수염을 길렀다.
세계 각지에서 모여 개성 넘치는 디자이너들 속에서도 ‘콧수염 기른 동양인’이 각인됐다.

권혁재 기자의 不-완벽 초상화

나의 브랜드 ‘STEVE J & YONI P’ 디자인에도 콧수염을 그려넣었다.
이 머스태시 디자인으로 스토리를 엮은 의상도 선보였다.
현재 한국, 일본, 홍콩, 이탈리아 등 세계 곳곳에서 나의 스토리가 담긴 의상이 팔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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