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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선희 결혼식에 유재석 사회 '의리지키는 유MC'

온라인 중앙일보 2012.07.03 15:01
[사진제공= 알앤디클럽]
배우 유선희(33)가 오는 9월 2일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다.



유선희는 9월 2일 3살 연상의 안과의사와 결혼할 예정이다. 결혼식 사회는 유선희와 예전 같은 소속사로 인연을 맺었던 개그맨 유재석이 맡을 예정이다.



예비 신랑인 고 씨는 영화배우 정준호를 닮은 호남형이며 포근한 성격의 소유자로 전해졌다. 유선희는 지인의 소개로 예비신랑을 만났고, 1년 7개월의 교제기간 끝에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알려졌다.



유선희는 지난 1999년 전주연극제에서 ‘블루 사이공’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맹진사댁 경사’, ‘홍도야 울지마라’, ‘굿닥터’ 등 다수의 작품의 주연배우로 활동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지난해에는 KBS 2TV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 ‘수상한 삼형제’에 출연하며 명품 조연으로 사랑을 받았다.



예비신부인 유선희는 “배우란 직업이 오랫동안 자신과 싸워가며 연기를 선보이는 직업인데 예비 신랑의 따뜻한 배려로 최근에는 편안한 마음으로 새 작품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유재석 씨가 예전 같은 싸이더스 소속으로 결혼을 하게 되면 사회를 봐준다고 했는데, 약속을 지켜줘서 고맙다”며 “역시 국민MC 유재석이에요”라고 감사함을 전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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