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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크루즈 이혼 배경…딸도 사이언톨로지 교인으로?

온라인 중앙일보 2012.07.02 13:40
할리우드 톱스타 톰크루즈와 케이티 홈즈의 이혼 임박설이 제기된 가운데 파경 원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미국의 한 연예 전문매체는 지난 30일 “케이티는 톰이 딸 수리까지 사이언톨로지 교인으로 만들려 하자 이혼을 결심했다”고 보도했다. 일부에서는 이미 케이티 홈즈가 이혼 사유란에 '극복하기 힘든 차이'라는 문구를 적은 것을 들며 "종교 사이언톨로지 때문이 아니냐"는 설이 제기됐다. 천주교 신자였던 케이티는 톰과 결혼하며 사이언톨로지로 개종했다. 그러나 딸까지는 개종을 원치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케이티는 톰 크루즈를 상대로 이혼 소송을 제기하며 수리에 대한 양육권을 요구한 상태다.



케이티와 수리는 미국 뉴욕의 집을 나와 다른 곳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사이언톨로지는 1955년 미국 공상과학 소설가 하버드가 창립한 소수종파 중 하나다.



인간의 정신을 과학기술로 치료할 수 있다고 믿으며 전 세계적으로 800만 여명의 신도들을 두고 있다. 대표적인 할리우드 잉꼬부부로 불리며 주위의 부러움을 샀던 두 사람은 지난 2006년 11월 결혼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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