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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위 실크로드

중앙일보 2012.06.30 02:19 종합 1면 지면보기


조종실 창문 너머로 빙하로 덮인 순백의 알래스카가 펼쳐진다. 이 비행기(B747-400F)는 100t의 짐을 나르는 화물기다. 최신 스마트폰·반도체·고급 와인 … 전 세계 1%의 화물만이 배나 차가 아닌 항공기로 운송된다. 이 특별한 상품들은 지금 이 순간에도 하늘 길을 따라 동서양을 오간다. 인천을 출발해 미국과 유럽, 중앙아시아로 이어지는 50시간(3만㎞) 화물기 비행에 본지 기자가 동승했다. ▶관련기사 이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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