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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sage] 엄마 생신 축하 드려요

중앙일보 2012.06.28 04:40 4면
쉰여덟 번째 생신을 축하 드려요! 항상 저희 가족을 위해 고생만 하시는 엄마께 늘 속만 많이 썩혀드리는 것 같아서 죄송한 마음뿐이에요. 저도 이제 결혼할 나이가 돼서인지 부모님 곁을 떠날 때가 되니까 부모님 생각이 더 많이 나는 것 같아요. 지금까지 저희 두 형제 때문에 고생하신 만큼, 앞으로는 저희 형제가 남 부럽지 않게 호강시켜 드릴게요. 늘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사세요. 사랑해요!!


To 전양임(57·강남구 수서동)
From 박영민(31·강남구 수서동)

엄마를 존경하는 아들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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