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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소비자 부담 덜어준 ‘손큰’ 상품, 중소기업과 상생 결과죠

중앙일보 2012.06.27 04:40 6면
노병용 대표이사
롯데마트(노병용 대표이사)가 ‘2012 한국서비스대상’ 할인점부문 2년 연속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롯데마트는 2011년 10월 본사와 각 점포 모든 임직원이 참여하는 행복드림 봉사단 105개를 출범시켰다. 봉사단별로 아동보육시설 한 곳과 1대1 결연을 맺었다. 봉사단이 지원하는 어린이의 수는 모두 6000여 명에 달한다.



롯데마트는 지난해 4월 공정거래 및 동반성장에 관한 협약식을 시작으로 중소기업과 동반성장하는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를 위해 협력사와의 진실한 소통과 지속가능한 동반성장을 위한 시스템을 구축했다. 공정거래 신문고 운영을 통해 불공정거래행위를 근절하고, 협력사 소통 사이트 오픈을 통해 전체 중소협력사와 지속적 소통을 가능케 해 진정한 동반성장을 추진하고 있다.



2011년 4월에는 ‘중소기업박람회’를 개최해 롯데마트 유통망을 통한 우리 제품의 중국 내수시장 진출 채널을 구축했다. 협력사 육성과 지원을 통한 신상품 개발 지원, 중소협력사 동반성장상품인 ‘손큰’ 상품 개발을 추진했다. 롯데마트와 중소협력사의 아이디어와 기술력으로 새로운 상품을 개발하고, 이러한 과정에서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는 등 ‘손큰’ 브랜드 상품을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에 주력하는 상징으로 육성했다.



이 밖에 롯데마트는 지식경제부가 주관하는 녹색경영시스템 인증도 유통업체 최초로 획득했다. 녹색경영시스템은 정부가 저탄소녹색성장기본법에 의해 추진하는 경영인증 체제로, 기업이 경영활동에서 자원과 에너지를 절약하고 효율적으로 이용하는지 평가하는 제도다.



롯데마트는 차별화된 가치혁신을 통해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롯데마트는 친환경 상품을 확대하고 매장에 태양광 발전 시설을 도입했으며 점포별로 온실가스 배출량을 관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에너지 절약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은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롯데마트는 앞으로도 태양광 발전 설비, 친환경 마감 자재 등 친환경 설비를 갖춘 점포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오두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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