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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사이버대 재학 중 전 강좌, 졸업 후엔 전공 평생 청강 서비스

중앙일보 2012.06.27 03:42 Week& 6면 지면보기

평생교육에 대한 인식이 확대되면서 언제 어디서든 공부할 수 있는 온라인교육에 관심이 몰리고 있다. 사이버대학들이 2012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학사 학위는 물론 석사 학위와 자격증까지 취득할 수 있고 실무·해외연수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전공을 선보이고 있다. <편집자>



숭실사이버대는 수준 높은 콘텐트를 바탕으로 평생 청강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진은 숭실사이버대의 캠퍼스 모습.

2학기 신·편입생 모집하는 사이버대학교

숭실사이버대는 지난달 교명 선포식을 열고 온·오프라인 융합교육과 클라우딩 기술을 기반으로 한 미래형 교육모델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숭실대와의 학점·시설·사업에서 다양한 교류·협력을 이뤄나갈 계획이다. 숭실사이버대는 2008년 10월 일반 대학과 동등한 고등교육법상 4년제 종합대로 격상됐다.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2007년 원격대학 평가에서 경영·행정, 물적 자원 부문에서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됐으며 지난해에는 사이버대 경쟁력 강화추진사업의 ‘원격대학 명품 콘텐츠 개발 대학’에 뽑히기도 했다.



 수준 높은 콘텐트를 제공하는 한편 재학 중 모든 강좌와 졸업 후 전공 과목에 대한 평생 무상 청강 서비스를 실시한다. 숭실대를 비롯한 66개 학교와의 학점 교류와 숭실대의 강의실·도서관 등 교육시설 이용 협력도 추진 중이다. 이와 함께 첨단 모바일 교육환경을 구축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 같은 지원은 졸업생들의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온·오프라인 360여 개 대학 중 개교 이래 사시 합격자를 배출한 명문대학이 30여 개에 불과한 상황에서 숭실사이버대는 개교 9년 만에 사시 합격자 6명과 소방기술사 합격자 5명을 배출했다.



김대근 총장 
 숭실사이버대는 이 같은 저력을 이어갈 2012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을 다음 달 6일까지 모집한다. 모집학과는 ▷어문학부(방송문예창작학과·실용영어학과·중국언어문화학과) ▷휴먼서비스학부(교육과학과·사회복지학과·상담심리학과·아동학과) ▷IT디자인학부(디지털디자인학과·컴퓨터정보통신학과) ▷경영부동산학부(경영학과·부동산학과·세무회계학과) ▷사회안전학부(경찰교정학과·법학과·소방방재학과·정보보안학과) 등 5개 학부 16개 학과다.



 모집전형은 일반 전형, 학사편입 전형, 산업체·군위탁생 전형, 장애인 전형, 교육기회균등 전형, 새터민 전형, 외국인 전형으로 나눠 선발한다. 고졸 학력 이상이면 고교 내신이나 수능성적에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2학년 편입생은 전적 대학에서 35학점 이상, 3학년은 70학점 이상 취득한 자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일반 전형 신·편입생 중 주부와 현 재직 중이거나 6개월 이상 근무 경력이 있는 직장인, 개인사업자, 전문대학 졸업(예정)자에겐 1년간 수업료 20%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이 밖에 신·편입생 전원에게는 1년간 수업료 10%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산업체 전형의 경우 숭실사이버대와 산업체 위탁교육협정을 맺은 직원 5인 이상의 산업체와 공공기관의 임직원이 대상이다. 입학 시 매 학기 40% 학비 감면과 입학 첫 학기 30만원 추가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KT·SK에너지 등 대기업과 서울시청·한국전기안전공사·국민연금관리공단·제주도청·서울메트로를 비롯해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등의 공공기관들과 위탁교육 협약을 맺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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