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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에 가장 많이 올라온 한국 명소는?

온라인 중앙일보 2012.06.25 11:23
























[사진=페이스북 홈페이지]



페이스북은 여름방학 시즌을 맞아 ‘전세계 소셜 명소 25개 장소’를 19일 공개했다. 페이스북 사용자들이 ‘체크인’ 서비스를 사용해 가장 많이 자신의 장소를 알린 곳을 선정했다.



국내에서는 서울 잠실동 ‘롯데월드’가 1위를 차지했다. 명동과 코엑스, 신사동 가로수길 등이 그 뒤를 이었다.



2010년 8월 시작된 체크인 서비스는 페이스북 사용자가 방문한 장소ㆍ업소 등에 ‘체크인’해 친구들에게 자신의 위치를 알리는 위치기반 소셜 서비스다. 스마트폰이나 PC로 페이스북에 글을 올릴 때 자기 위치를 지도와 함께 표시할 수 있다. 미국 포스퀘어나 국내 KTH ‘아임인’도 비슷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조사에 따르면 쇼핑몰ㆍ시장은 전 세계 어디에서나 인기장소다. 25개 도시 중 총 19개 도시의 ‘톱 10’에 쇼핑몰ㆍ시장이 꼽혔다. 브라질 상파울루의 중앙시장, 서울의 동대문 시장과 호주 맬버른의 퀸 빅토리아 시장 같은 곳이 인기다.



놀이공원 역시 유명한 체크인 장소다. 남아공 요하네스버그의 골드 리프 시티, 러시아 모스크바 고르키 파크 등이 체크인 상위 10 곳에 들었다.

페이스북은 계절별 체크인 분석을 통해 여름 트랜드도 분석했다. 영국 록 페스티벌인 ‘글래스톤베리 페스티벌’과 미국 음악 축제 롤라팔루자가 여름철 최고의 체크인 명소로 밝혀졌다. LA, 시카고 등 미국 내에서는 스포츠 경기장도 상위권에 랭크됐다.



도쿄 돔이 일본 내 가장 높은 체크인 횟수를 기록함으로써 야구가 일본에서 매우 인기있는 스포츠란 점도 확인됐다. 파리에서는 샹젤리제 거리가 에펠탑을 제쳤다.



채승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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