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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중국, 북한 영토 넘어와 재난 훈련

중앙일보 2012.06.25 00:59 종합 12면 지면보기
중국이 6·25전쟁 발발일을 열흘 정도 앞두고 북한과 접경지역인 압록강변에서 군사 및 재난 훈련을 잇따라 실시한 것으로 드러났다. 미국의 자유아시아방송(RFA)은 23일 중국 관영매체인 중신사(中新社) 보도를 인용해 “중국 당국이 지난 15일 북·중 접경 신압록강대교 건설현장에서 홍수 대비 비상훈련을 실시했다”며 “랴오닝성과 단둥시의 건설·교통·안전 부서와 신압록강대교 건설본부 직원 110명이 훈련했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13일엔 한 달째 압록강 도하(渡河) 훈련을 하고 있는 중국 인민해방군의 모습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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