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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리스트 어워즈] 목영충·이봉진·서정연 3년 연속 수상 영예

중앙일보 2012.06.25 00:48 경제 8면 지면보기
최고의 애널리스트로 가는 길은 다양한 모양이다. 3년째 계속 중앙·톰슨로이터상을 수상한 애널리스트 4명이 거쳐온 길은 제각각 달랐다. 목영충 RBS증권 전무는 네 명의 애널리스트 중 가장 선배다. 애널리스트 경력 22년, 이 중 20년을 은행·증권 등 지금 맡고 있는 업종을 분석해 왔다. 사회생활 출발은 회계법인 KPMG의 컨설턴트였다.



 이봉진 KTB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지나온 길이 다채롭다. 한국기업평가에서 채권 발행 기업의 신용등급을 평가하는 애널리스트로 출발했다. 금융·전자·조선·기계 업종 분석을 거쳐 부동산 사업성 평가를 담당하기도 했다. 2001년 주식 분석으로 전공을 바꿨다. 지금은 대기업 전략실로 다시 이직했다. 배기달 신한금융투자 연구위원은 2004년 이후 국내 거의 모든 애널리스트 평가에서 상을 휩쓸다시피 했다.



 경력 5년차인 서정연 신영증권 연구위원은 3년 연속 수상자 중 막내다. 2006년 신영증권에 입사해 이듬해부터 지금까지 한 곳에서 유통·의류 업종 주식을 분석하고 있다. 기업 분석을 시작한 지 3년부터 각종 상을 받기 시작해 꾸준한 성과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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