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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S3, 25일부터 국내 판매

중앙일보 2012.06.23 01:33 종합 10면 지면보기
삼성전자의 새 스마트폰 갤럭시S3가 25일 국내에 출시된다. 삼성전자는 25일 오전 서울 서초사옥에서 ‘갤럭시S3 월드 투어 서울’ 행사를 열고 제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3G 모델 90만4000원

 갤럭시S3는 지난달 말 영국 런던에서 처음 공개된 이후 유럽·중동·아프리카·미국 등 28개국에서 판매에 들어갔다. 삼성전자와 SK텔레콤은 25일 갤럭시S3 3G 모델을 먼저 출시한다. LTE 모델은 다음 달 초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를 통해 출시될 예정이다. LG유플러스가 22일부터 LTE 모델의 사전 예약을 받고 있다.



 갤럭시S3는 화면에서 눈을 떼면 자동으로 꺼지고, 전화기를 귀에 갖다 대면 버튼을 누르지 않고도 전화가 걸리는 것과 같이 사용자의 생각과 행동을 읽는 기능이 특징이다. 출고가는 3G모델이 90만4000원이며, LTE 모델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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