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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하씨, 외시 최연소 합격

중앙일보 2012.06.22 00:12 종합 27면 지면보기
행정안전부가 2012년 외무고시 최종 합격자 32명을 21일 발표했다. 외교통상직 29명, 영어 능통자 2명, 러시아어 능통자 1명이다. 최연소 합격자는 영어 능통자 분야의 이민하(22·서울대 영어영문 4년·사진)씨. 아버지를 따라 중·고교 시절을 홍콩에서 보낸 그는 대학 2학년 때 미국의 조지 워싱턴대 교환학생으로 공부하면서 30학점을 따냈다. 부전공인 중국어 실력도 상당하다. 수석은 외교통상직의 나근왕(25·서울대 외교학과 4년)씨가 차지했다. 여성 합격자는 22명으로 전체의 56.4%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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