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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62년 만에 돌아온 전사자 안장식

중앙일보 2012.06.21 01:27 종합 12면 지면보기


6·25 전쟁 이후 62년 만에 고국의 품으로 돌아온 김용수·이갑수 일병에 대한 합동 안장식이 20일 대전시 국립대전현충원에서 거행됐다. 의장대가 유해를 묘소로 봉송하고 있다. 김 일병과 이 일병의 유해는 북한 함경남도 장진호 지역에서 미국의 합동전쟁포로·실종자확인사령부(JPAC)에 의해 발굴돼 지난 5월 봉환됐다. 이날 국내에서 발굴된 고(故) 류광연 일등상사, 빈흥식 이등상사, 손만조·박갑손 일등중사, 최정준·손현수 하사, 함철식·이광수 일병 등 8명의 유해도 함께 안장됐다.



프리랜서 김성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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