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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의탈의' MB, 데이트하는 문재인 사진 공개

온라인 중앙일보 2012.06.21 00:01
















































국내 유명 정치인들의 젊은 시절 사진을 모은 게시물이 인터넷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이명박 대통령을 비롯해 유력 대선 후보 주자로 꼽히고 있는 박근혜 전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 문재인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의 20~30대 시절 사진이 올라왔다. 나경원 전 의원, 이회창 자유선진당 전 총재, 전두환 전 대통령 등의 모습도 있다. 정치인들의 미니홈피나 블로그, 신문과 잡지, TV 등 언론 매체를 통해 과거에 공개된 것들을 취합한 사진들로 보인다.



예나 지금이나 비슷한 외모를 유지하고 있는 박 전 비대위원장과 교복 차림의 나 전 의원을 비롯해 아내와 익살스러운 포즈를 취한 문 상임고문, 강단있어 보이는 이 전 총재, 머리숱이 남아 있는 전 전 대통령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놀랍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을 올린 네티즌은 "지금 나이든 사람들도 젊었을 땐 다 선남선녀였구나. 진짜 젊음이라는게 지나서야 소중한 줄 아는 듯"이란 글을 함께 올렸다.



해당 사진은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SNS와 인터넷 주요 커뮤니티로 확산되고 있다.



네티즌들은 "젊은 시절 사진을 보니 색다르다" "다들 지금과는 다르게 보인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진희 기자



[사진=인터넷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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