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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3' 예약판매 2시간 반만에 5천대 완판

온라인 중앙일보 2012.06.12 14:51
예약 판매를 시작한 삼성전자 차세대 스마트폰 ‘갤럭시 S3’의 인기가 뜨겁다.



SK텔레콤은 12일 오전 10시부터 실시한 ‘갤럭시S3’ 예약 판매에서 개시 2시간 반 만인 오후 12시28분쯤 3G 모델 한정수량 5000대가 모두 마감됐다고 밝혔다. LTE모델도 시간당 9000대 수준의 예약 가입 실적을 보이며 인기를 얻고 있다.



SK텔레콤 측은 “3G 예약 가입 5000건 중 기기 변경이 72%이며, 이 중 대부분은 ‘갤럭시S’같은 기존 SK텔레콤 스마트폰을 사용했던 고객”이라며 “음성-데이터망의 뛰어난 품질에 대한 고객 경험이 SK텔레콤을 다시 찾는 요인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10분당 10만명이 동시 접속 가능하도록 사전에 예약 가입 서버를 확장했음에도 불구하고, 예약 가입 행사 시작과 동시에 10분당 20만명 수준의 접속자가 사이트로 몰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SK텔레콤은 ‘갤럭시S3’ LTE모델에 대한 예약 가입을 온라인 판매처 T월드샵 (www.tworldshop.co.kr)과 전국 대리점에서 출시 전까지 계속 진행한다. 3G 모델은 이달 내 정식 출시 이후 전국 대리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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