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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보험료 더 낸건지 찜찜할 때는… 이 사이트에 접속

온라인 중앙일보 2012.06.07 21:15
보험사가 잘못해 더 걷어간 자동차보험료를 돌려 받을 수 있는지 여부를 알 수 있는 사이트에 이용자가 몰리면서 한 때 접속이 차단됐다.



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보험개발원이 운영하는 ‘자동차보험 과납 보험료 환급조회 통합시스템’ 사이트(aipis.kidi.or.k)가 이날 오전부터 마비돼 접속이 막혔다.



이 사이트는 지난 1월 31일부터 운영됐다. 이 사이트에 접속한 뒤 본인 명의의 공인인증서만 있으면 자동차보험료 과납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평소 이 사이트의 접속 건수는 수천 명 수준이었다. 그러나 이런 사이트가 있다고 알려지면서 이날 접속자가 몰려 이용자가 1000만명 이상으로 폭주해 시스템에 부하가 걸렸기 때문이다. 평소 하루 평균 페이지뷰는 6000 수준이었으나 이날 오후에 1300만 페이지뷰를 넘었다.



이 사이트에 접속하면 군 운전병 복무 등 운전경력이 반영됐는지, 보험료 할인ㆍ할증등급이 제대로 적용됐는지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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