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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출시" 전현무 발명 '밉쌍칼' 표절 논란

온라인 중앙일보 2012.06.07 10:40
[사진=KBS ‘남자의 자격’ 캡처]
KBS 아나운서 전현무가 방송에서 선보인 ‘밉상칼’이 표절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3일 방송된 KBS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의 ‘남자 그리고 발명왕’ 본선 대회에서 전현무는 케이크를 손쉽게 자를 수 있는 ‘밉상칼’을 선보이며 호평을 받았다.



전현무의 밉상칼은 원형ㆍ사각 케이크는 물론 두껍고 단단한 타르트도 자를 수 있도록 고안됐다. 이날 방송에서 전현무는 100명의 평가단 중 55명에게 선택을 받아 8강에 올랐다.



그러나 방송 이후 '남자의 자격' 시청자 게시판에는 ‘밉상칼’이 이미 시판 제품이라는 주장이 올라왔다.

네티즌들이 증거로 제시한 것은 북유럽 스칸디나비아의 디자이너 마리아 기지바비의 작품으로 케이크를 자른 다음 옮길 수 있는 기능까지 있다.



네티즌들은 “전현무의 발명품은 이미 출시돼 있다”, “이미 일본 등지에서 출시돼 나름 꽤 알려진 제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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