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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태양에 찍힌 비너스의 발자국

중앙일보 2012.06.07 01:59 종합 2면 지면보기


금성(Venus)이 태양면을 통과하는 ‘금성일식’ 현상이 6일 오전 7시9분부터 오후 1시49분까지 한반도 전역에서 관측됐다. 다음 금성일식은 105년 후인 2117년 12월에 있을 예정이다. 지구상에서 본 금성의 궤적은 관측자의 방향에 따라 기준점이 달라지기 때문에 약간의 곡선 형태로 보이지만, 태양면을 기준으로 한 금성의 좌표는 직선으로 나타난다. 사진은 금성을 20분 간격으로 촬영해 합성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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