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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신도시에 497가구 공무원 아파트

중앙일보 2012.06.07 00:42 종합 24면 지면보기
충남도청이 이전하는 홍성·예산 내포신도시에 내년 말까지 ‘공무원 임대아파트’가 건립된다. 충남도에 따르면 공무원연금공단은 내포신도시 홍예공원 인근에 공무원만 입주할 수 있는 공무원임대아파트 497가구를 건립하기로 했다. 이 아파트는 7층 이하 저층형으로 짓고 주차장의 90% 이상이 지하에 조성된다. 공무원연금공단은 올해 하반기 설계에 착수한 뒤 내년 초 부지를 매입한 뒤 곧바로 착공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완공시점은 내년 말이나 2014년 초가 될 것으로 보인다. 내포신도시에는 현재 ▶롯데캐슬(885가구)▶웅진스타클래스(938가구)▶효성더루벤스(915가구) 등 모두 2738가구 규모의 아파트가 건립중이다. 또 올해 하반기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2127가구 규모의 보금자리아파트를 착공할 계획이다. 내포신도시는 995만㎡ 부지에 2020년까지 인구 10만명(3만8500가구)을 수용하는 규모로 조성된다. 도청신청사는 지하 2층·지상 7층, 건물면적 10만2331㎡ 규모로 9월 준공되며 내년 1월 공식 개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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