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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현대153 커피체험농장, 커피 재배하며 수익도 거둬

중앙일보 2012.05.31 04:30 6면
아름다운 자연환경이 잘 보존된 제주도에 이색 농장이 조성돼 눈길을 끈다. 여행·레져·농장체험을 즐기며 매월 일정 수익을 거둘 수 있는 수익형 농장인 현대153 커피체험농장(조감도)이다. 농장 관계자는 “이전까지 제주도의 수익산업을 이끌었던 리조트·펜션이 일부 자산가에게만 주어진 기회였다면 현대153 커피체험농장은 누구나 손쉽게 소액 투자할 수 있는 알짜 상품”이라고 주장했다.



매년 평균 150만명이 찾는 성산일출봉, 올레7코스, 서귀포 앞바다 등 제주도의 자연환경을 한꺼번에 누릴 수 있는 이 농장은 4만5980㎡ 규모다. 현대식 커피농장 6동과 커피박물관·커피체험관과 함께 고급 게스트하우스·클럽하우스가 있다. 바비큐장·산책로·한류체험관·수영장·미니목장 등 농장 조합원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도 갖춰진다. 농장관리인에게 커피·비가림감귤·초코릿 재배 방식을 배울 수 있고 몽골전통가옥인 게르와 카라반에서는 이색적인 야외숙박 체험을 할 수 있다. 조합원은 매년 농장에서 수확한 비가림감귤은 물론 최고급 커피머신을 제공 받는다. 매년 제주도 왕복 항공권도 제공된다.



투자비용은 1구좌당 350만~600만원이다. 계약기간은 5년이며 1구좌당 연 15%의 고정수익이 매년 지급된다. 농장부지를 조합원 명의로 지분 등기할 수 있어 안정성도 갖췄다는 게 회사 관계자의 주장이다. 계약기간이 끝나면 원금을 돌려받는다. 농장 관계자는 “금융권에서 지급보증하고 원금이 보장되는 데다 다양한 혜택이 있는 일석이조의 투자상품”이라고 말했다. 분양 문의 1588-1553.



최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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