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부산 백양산 동문굿모닝힐, 백양산 인접… 교육환경도 좋아

중앙일보 2012.05.31 04:30 6면
동문건설은 부산시 북구 만덕동에서 백양산 동문굿모닝힐(조감도)을 분양한다. 만덕 주공아파트를 재건축하는 단지로 지상 최고 29층 3160가구의 초대형 아파트다. 조합원 분을 제외한 일반분양 물량이 2000가구에 이른다.



이 아파트는 백양산과 인접해 있어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다. 백양산은 지형이 높지 않고 자연환경 보전이 잘 돼 있다. 단지 앞에는 445m 덕천천 생태하천도 조성될 예정이어서 주거환경이 더 좋아질 전망이다.



교통도 편리하다. 지하철 3호선 만덕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또 남해고속도로·중앙고속도로 등 시내·외로 연결되는 광역교통망이 가깝다. 만덕동과 초읍동을 잇는 초읍터널도 예정돼 있어 부산 도심까지 더 빠르고 편리하게 갈 수 있다.



교육여건도 괜찮다. 단지 앞에 백양초교가 있고 주변으로 신덕초·신덕중·만덕고교·북구 디지털도서관 등이 인접해 있다. 동문건설은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한 3~4베이 평면 설계로 공간활용성을 높였다.



단지 내에는 각종 테마파크가 마련된다. 아이들의 창의력과 학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놀이터도 풍부하다. 나무놀이터는 나무를 소재로 친환경 놀이시설 및 자연에너지 학습을 겸할 수 있는 자연친화적 놀이공간이다. 다양한 놀이시설을 통해 아이의 모험심을 길러주는 ‘모험놀이터’와 바다를 모티브로 한 ‘방울방울놀이터’도 조성된다. 실내 골프연습장, 독서실, 미니도서관 등 입주민 전용 편의시설도 잘 갖춰진다.



분양가는 3.3㎡당 670만원부터다. 중도금은 무이자 대출이 가능하다. 동문건설은 다음달 5일 청약 1순위 접수를 받는다. 청약은 8일(3순위)까지 이어진다. 견본주택은 부산 지하철 1호선 환승역인 연산역 7번 출구 인근에 있다. 입주는 2015년 12월 예정. 분양 문의 1899-2200.



황정일 기자
공유하기

중앙일보 뉴스레터를 신청하세요!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