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상 이름만 알면 땅 찾는다

중앙일보 2012.05.31 00:55 종합 21면 지면보기
국토해양부는 1일부터 전국 시·군·구청에서 이름만으로 조상 땅을 찾을 수 있는 서비스를 시행한다. 그동안 ‘조상 땅 찾기’ 성명조회는 해당 땅이 있는 시·군·구청이나 관할 시·도에서만 신청할 수 있어 불편하다는 지적을 받았다. 국토부는 소유자의 이름만 나타나고 주민번호가 등록되지 않은 땅 250만 곳을 검색할 수 있도록 해 기존 시스템 과부하 문제를 해결했다고 밝혔다. 신청인이 조상의 이름과 과거 거주지 등을 적어 내면 관할 지방자치단체가 국토정보 시스템을 통해 상속인 자격 여부를 검증한다.
공유하기

중앙일보 뉴스레터를 신청하세요!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