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고리원전 사고 은폐 간부 5명 불구속 기소 중앙일보 2012.05.31 00:00 종합 20면 지면보기 부산지검 동부지청은 30일 부산시 기장군 고리1호기 정전사고를 원자력안전위원회에 제때 보고하지 않고 은폐한 혐의(원자력안전법 위반)로 전 고리1발전소장 문모(55)씨 등 5명을 불구속 기소했다. 이들은 2월 9일 오후 8시33분쯤 고리1호기에서 12분간 전원 공급이 중단됐지만 방사선 비상 발령을 하지 않고 사고를 숨긴 혐의를 받고 있다. 0 0 공유하기 댓글 AD 관련 키워드 고리원전 브리핑 불구속 기소 고리원전 사고 부산지검 동부지청 AD Innovation Lab 해운대 야경 바꾸려 트럼프를 만난 남자 Posted by DSD삼호 Branded Content 종목, 타이밍! 이제 고민하지 마세요 10년 더 건강하게! 집콕 시대의 요리, 밀키트에 반하다 긴급 걷기 지원금 신청하기 묻지마 투자 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