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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자 경제뉴스] 삼성, 절전 캠페인 ‘3S 운동’ 전개 外

중앙일보 2012.05.31 00:00 경제 8면 지면보기
기업



삼성, 절전 캠페인 ‘3S 운동’ 전개




삼성그룹은 6월 1일부터 9월 말까지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절전 캠페인 ‘3S(Smart Summer Save) 운동’을 전개한다. 생산현장에서 5%, 사무실에서 10%, 가정에서 15%씩 절전하는 것이 목표다. 여름엔 반소매 셔츠 등 간편 복장을 권장하고, 직원들에게는 부채 같은 냉방 보조용품을 제공하기로 했다.



SK, 한국과기원과 MBA 양해각서



SK그룹은 한국과학기술원과 사회적기업가 경영학석사(MBA) 과정 개설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맺었다. 내년 2월부터 KAIST에서 사회적기업가 MBA 과정을 운영한다는 내용이다. SK그룹은 이번 MBA를 통해 총 25명의 학생을 선발해 사회적기업 인재로 육성할 계획이다.



디아블로3 위장한 악성파일 발견



IT 보안업체인 ㈜잉카인터넷은 디아블로3 게임 파일로 위장한 악성파일이 발견됐다고 29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Diablo_III.exe’ 파일명으로 된 악성파일에 감염되면 컴퓨터 운영체제 화면이 임의로 변경된다. 또 사용자의 컴퓨터명과 IP주소 등이 외부로 유출될 우려가 있다.



내일부터 현대백화점 ‘와인페어’



현대백화점은 6월 1~6일 서울·경기 지역 8개 점포에서 ‘2012 와인페어’를 진행한다. 총 50만 병의 와인을 정상가 대비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정상가 16만7000원인 ‘샤토 탈보 2007’ 100병을 6만9000원에, 16만원인 ‘샤토 오바타이에 2007’을 6만9000원에 내놨다.





금융



차티스, 치매 간병비 5000만원 보장




차티스는 치매 간병비를 집중 보장하는 ‘명품치매보험’을 내놨다. 치매 간병비를 5000만원까지 늘려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한 게 특징이다. 중증치매 진단이 확정된 뒤 그 상태가 90일 이상 계속되면 최초 1회에 한해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 50~70세까지 가입할 수 있다. 부부가 함께 가입하면 1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문의는 1644-9837.



전세보증 소득 5000만원 이하로 확대



한국주택금융공사가 다음 달 7일부터 징검다리 전세자금보증 지원대상자를 부부합산 연소득 3000만원 이하에서 5000만원 이하로 확대한다. 징검다리 전세자금보증은 저축은행·신협·새마을금고 등 제2금융권에서 전세자금 용도로 고금리대출을 이용하는 저소득·서민층이 은행의 보증부대출로 옮겨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공사 관계자는 “징검다리 전세자금보증을 이용하면 연 4% 후반대의 은행대출로 쉽게 갈아탈 수 있다”고 말했다.



KB국민카드 ‘소망실현 프로젝트’



KB국민카드가 소망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인 ‘2012 위시 투게더(Wish Together)’를 진행한다. 요리사의 꿈을 돕는 ‘위시 스타푸드’와 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 계획을 지원하는 ‘위시 리더’ 두 종류다.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참가자에게는 구본길 셰프 등 멘토와 함께하는 프로그램 참가를 비롯한 각종 혜택이 주어진다. 자세한 사항은 전용 사이트(www.wishtogether.co.kr)를 참고.



롯데카드 ‘골든웨이브’ 카드 출시



롯데카드가 30·40대 고소득 전문직 남성을 위한 프리미엄 카드인 ‘골든웨이브’ 카드를 내놨다. 호텔·골프·자동차·컨시어지 등에 특화된 카드다. 국내 특급호텔 음료와 1박 결제 시 추가 1박 서비스가 무료로 제공된다. 국내 유명 골프 연습장 타석 무료 서비스와 프리미엄 스크린 골프 라운드(9홀) 무료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연회비는 국내외 겸용 20만원, 국내 전용 19만5000원.



은행권, 5000억 ‘청년창업재단’ 출범



전국은행연합회는 30일 5000억원 규모의 ‘은행권청년창업재단’이 출범했다고 밝혔다. 재단은 예비창업자와 창업 3년 이내인 20·30대 청년 기업주들에게 창업비용을 지원한다. 창업 후 6개월 이내이고 대표자 연령이 30세 이하며 신용도가 다소 낮으나 사업성이 우수한 기업을 우선 지원한다. 신·기보 영업점이 심사를 거쳐 재단 명의의 보증서를 발급하면 은행이 대출하는 방식으로 보증비율은 100%다. 31일부터 신용보증재단과 기술보증기금, 참여은행 본·지점에서 ‘청년드림대출(투자)’ 상품 신청을 받는다. 대출금리는 기존 상품보다 낮은 수준에서 각 은행 자율로 결정된다.





정책



고덕시영 재건축 변경 계획안 통과




서울시가 29일 제11차 건축위원회를 열고 소형주택 비율을 30%로 늘린 서울 강동구 고덕시영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 변경 계획안을 통과시켰다. 지난해 4월 사업시행인가 당시 51개 동 3658가구 중 소형평형(59㎡)이 666가구(20%)였으나 이번에 1074가구(29.4%)로 변경됐다. 아울러 보육시설·도서관·경로당 등 시설을 확충해 주민 커뮤니티를 활성화하고 공원 3개소(1만2746㎡)와 광장(1717㎡)을 조성할 계획이다.



1대1 재건축 때 면적 30%까지 확대



1대1 재건축을 할 때 기존 주택의 면적을 30%까지 늘릴 수 있게 된다. 현재는 10% 이내로 제한돼 있다. 또 면적 축소는 제한 없이 허용된다. 국토해양부는 이 같은 내용의 재건축 규제 완화 방안을 담은 시행령 개정안을 다음 달 초 입법예고한다고 30일 밝혔다. 특히 중소형 선호 추세에 따라 대형 평형의 면적을 줄여 중소형으로 재건축하는 경우도 늘 것이란 예상이다. 다만 조합원에게 공급하고 남은 일반 분양분은 지금과 같이 85㎡ 이하로 건설해야 한다.



칡소 등 가축 24종 국제기구 등재



멸종 위기의 칡소, 고구려에서 사육된 축진참돈 등 재래가축 24종이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FAO)의 가축다양성정보시스템(DAD-IS)에 등재됐다고 농촌진흥청이 30일 밝혔다. 새로 이름이 올라간 품종은 칡소, 축진참돈, 축진듀록, 긴꼬리닭, 현인흑계, 횡성약닭, 황봉, 진돗개, 동경이 등이다. FAO는 동물유전자원 다양성을 유지·활용하기 위해 1996년부터 정보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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