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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비버, 파파라치 때렸다 피소

중앙일보 2012.05.30 00:00 종합 30면 지면보기
저스틴 비버(左), 셀레나 고메즈(右)
팝스타 저스틴 비버(18)가 파파라치에게 폭력을 행사했다가 경찰에 입건됐다고 로스앤젤레스타임스 등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외신들에 따르면 비버는 LA 북서부 칼라바사스에 있는 쇼핑센터에서 여자친구 셀레나 고메즈(20)와 데이트를 하던 중 파파라치에게 사진을 찍히자 곧바로 따라가 주먹을 휘두른 혐의다. 이름을 밝히지 않은 파파라치는 비버에게 맞은 뒤 LA 카운티 소방국 응급차에 후송돼 치료를 받은 뒤 퇴원했다. 이후 LA 경찰국에 비버를 고소했다. 경찰은 형사를 보내 비버를 조사할 계획이다.



 캐나다 출신인 비버는 2009년 데뷔해 꽃미남 외모와 노래 실력으로 인기를 끌었다. ‘원 타임’ ‘러브 미’ 등의 히트곡으로 지금까지 1500만 장의 앨범을 팔았다. 그의 여자친구인 고메즈 역시 예쁜 외모와 패션 감각으로 10대들의 인기를 모으고 있는 청춘 스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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