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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 "청바지에 티만 입어도 야해"

온라인 중앙일보 2012.05.22 10:03
[사진= “MBC 놀러와” 방송캡처]


가수 지나(25)가 과거 남자 친구와 헤어진 사연을 공개했다.



21일 방송된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 싱글 특집에 출연한 지나는 5년 넘게 사귄 전 남자 친구와 헤어진 이유가 옷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는 “남자 친구가 '청바지에 타이트한 옷만 입어도 너무 야하다'며 입지 말라고 했다”며 “여자로서 한 번쯤은 섹시한 옷도 입고 싶었는데 생각이 너무 달랐다”고 말했다. 이어 “동성 친구도 별로 없지만 남자 친구들이 나를 피곤해 하는 것 같다”며 “제가 궁금증이 너무 많아 남자 친구가 약속시간에 늦는다고 하면 ‘왜 늦는건데?’라며 추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놀러와’에는 김유미, 이석훈, 김나영, 손호영, 사유리 등이 출연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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