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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이틀 연속 홈런포…팀 2연승 견인

온라인 중앙일보 2012.05.21 13:59
[사진=연합뉴스]
이대호(30·오릭스 버팔로스)가 이틀 연속 홈런을 때렸다.



이대호는 20일 도쿄 메이지진구구장에서 열린 '2012 일본프로야구' 야쿠르트 스왈로즈와의 경기에서 4번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해 9회 우월 투런포를 쏘아올렸다. 팀이 2-1로 앞선 9회 무사 1루 상황 때 타석에 들어선 이대호는 상대 구원 오시모토 다케히코의 3구째 시속 140㎞짜리 직구를 때려 오른쪽 담장을 넘겼다. 이대호의 홈런으로 점수차를 벌린 오릭스는 마무리투수 기시다 마모루가 1이닝을 무실점으로 잘 막으면서 그대로 4-1로 이겼다.



전날 1-2로 끌려가던 9회초 역전 투런포를 쏘아올렸던 이대호는 이날은 팀 승리에 쐐기를 박는 대포를 날리면서 2경기 연속 홈런포를 가동했다. 이대호의 시즌 7호 홈런. 이대호는 이날 홈런으로 3경기 연속 타점을 올렸다.



3타수 1안타 2타점 1득점을 기록한 이대호의 시즌 타율은 0.252에서 0.253으로 조금 올라갔다. 시즌 타점은 21타점으로 늘어났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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